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I Was the Halleluiah Woman, 1982

8.5 1982.10.21上映
한국 120분, 전체관람가 드라마 1982.10.21 개봉 120분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I Was the Halleluiah Woman,은 1982에 발표 된 한국 120분, 전체관람가 1982 드라마 1982.10.21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김수형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송도영,신영일,최지원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82년10월2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성년이 되어 세속에 빠져 신앙심을 잃은 최자실은 이혼과 사업실패, 그리고 어머니와 큰 딸의 연이은 죽음을 겪자 자살하기 위해 삼각산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우연히 산 속의 천막교회에서 신앙심을 회복한 최자실은 40이 넘어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하고, 조용기 학생을 만나 조용기의 믿음에 그의 어머니가 된다. 그녀는 졸업을 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불광동에서 천막교회를 시작하여 부흥하게 하고 조용기 목사와 힘을 합하여 열심히 전도해서 서대문교회로 이전하게 된다. 그곳에서도 교인들이 많아 눈물과 기도로 세계 최대의 여의도 성전을 이룩하게 된다.

(임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