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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과 안드레아는 천생연분이다. 희귀한 안과질환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불완전하지만 상호보완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우연히 안과의사 소피를 통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그들은 오래 전부터 찾아 헤매던 자신의 반쪽을 찾는다.
(2010년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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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과 안드레아는 천생연분이다. 희귀한 안과질환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불완전하지만 상호보완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우연히 안과의사 소피를 통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그들은 오래 전부터 찾아 헤매던 자신의 반쪽을 찾는다.
(2010년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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