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의 신부 能登の花ヨメ,은 2008에 발표 된 일본 2008 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시라하 미츠히토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다나카 미사토,우츠미 케이코,이즈미 핀코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광고대행사에 파견직 생활을 그만 두고 도쿄에서 결혼을 준비 중인 후지카와 미유키(타나카 미사토 분)는 도시에서 나고 자라 시골 생활을 경험해 본 적 없지만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미래의 시어머니를 보기 위해 큰맘 먹고 남자친구의 고향인 노토로 향한다.

그리고 장차 시어머니가 될 타케하라 마츠코(이즈미 핀코 분)와 이웃에 사는 후지 할머니(우츠미 케이코 분)가 차를 마시고 있는 크고 낡은 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난생 처음 해보는 살아있는 생선 손질, 염소 사료주기 등의 시골생활에 익숙해 지기 위해 노력하는 미유키에게 마츠코는 따뜻한 격려의 말 한 마디 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불편한 몸으로 보란 듯이 밭일을 한다. 미유키의 형편없는 살림 솜씨는 금방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미유키는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