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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메트로폴리스의 마리아로 유명한 브리지트 헴이 주연한 20년대 독일우파 무성영화로 1931년 2월 21일부터 조선 단성사에서 상영되었다. 당시 “독일영화이니만치 박력이 크다“라는 평을 받았다. 무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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