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교회의 15명의 성도들이 대만 대수지역으로 4박 5일의 선교를 떠난다. 그 지역에서 만난 영혼들 중 마음이 상한 자, 포로된 자, 갇힌 자들을 만나 그들이 회복되고 거듭날 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한다. (2010년 제8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연출의도

선교기간 중 만난 영혼들에 대한 기도를 영상과 함께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대만지역의 부흥을 위한 기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