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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번 버스 운전 기사인 Mark는 오랫동안 같은 버스를 운전해 왔다.
오랜 시간 동안 똑같은생활, 똑같은 스케줄, 똑같은 길을 지나간다.
하지만 오늘밤 그의 일상이 바뀔 것이다.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소녀를 본 Mark는
길가에 서있는 그 소녀를 지나칠 수가 없어 소녀를 태우는데. (2010년 한-EU 단편영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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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번 버스 운전 기사인 Mark는 오랫동안 같은 버스를 운전해 왔다.
오랜 시간 동안 똑같은생활, 똑같은 스케줄, 똑같은 길을 지나간다.
하지만 오늘밤 그의 일상이 바뀔 것이다.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소녀를 본 Mark는
길가에 서있는 그 소녀를 지나칠 수가 없어 소녀를 태우는데. (2010년 한-EU 단편영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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