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에서 날아들어온 보자기천이 방안 허공에 벽장을 만든다.아이는 불씨를 들고서 벽장속 가슴이 비어있는 마네킹에게 다가간다
(2005년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자기의 마음이면서도 알지못하던 무의식속의 아이를 형상화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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