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의 틈새 일 (아르바이트)

, 2016

7.4 2016.01.01上映
한국 한국어 다큐멘터리 5분
. 내 나이 5개월 후면 80세지만 아직은 뛸만하다. 7년 째 ACAM에서 영화, 드라마, 다큐 등 촬영장비 대여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에도 아직 이상이 없고 취미활동도 할 수 있고, 이 일에 만족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2016년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