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2019

7.5 2019.01.01リリース
일본 일본어 9분
. 일본 도쿄의 실험적 예술 영화인 ‘무’는 시인 슈야 마수다의 시와 함께 흑백으로 제작되었다. (뤼치 타무라의 시 ‘누’에 영감을 받은 ‘무’는 무, 영, 없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작가 데이도 모리야마에 의해 영감을 받았고, 한국계 일본인 래퍼 진독의 특별한 느낌의 인터루드(막간)가 존재한다. 이 영화는 상상속의 인물을 실재로 표현하고 있다. 감독은 ‘로스트 유스’라는 전작을 썼고, 현재 장편 ‘네온’을 제작 중이다.
(2019년 제10회 서울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