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타령

A folk song of the mill, 1931

6.0 1931.11.06上映
한국 한국어 드라마 1931.11.06 개봉 ---
방아타령 A folk song of the mill,은 1931에 발표 된 한국 1931 드라마 1931.11.06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김상진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박제행,김선영,심영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31년11월06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타파하고자 궐기했던 한 청년은 결국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청년에게는 고향에 남겨 둔 약혼녀가 있었다. 청년은 40년이란 세월을 옥에서 보낸다. 출옥하여 고향에 돌아 가니 약혼녀는 이미 백발이 되어 있고, 자신 역시 할아버지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둘은 화촉을 밝히고 백년해로를 다짐한다.

(김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