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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 군 `셰크니크` 일원이었던 `하리스`
과거 동료와 가족들의 살해과 고문을 참지 못했던 하리스는 보스니아군 사령관 `미사르`와 함께 전선에서 싸운 기억이 있다.
15년 후 현재 `하리스`와 `미사르`는 내전 당시 대학살을 초래했던 범인들을 붙잡아 재판에 세우길 다짐한다.
그러던 중 전범 재판소의 조력자인 `레베카`와 변호사 `네르미나`가 찾아와 범인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 동료와 가족들의 살해과 고문을 참지 못했던 하리스는 보스니아군 사령관 `미사르`와 함께 전선에서 싸운 기억이 있다.
15년 후 현재 `하리스`와 `미사르`는 내전 당시 대학살을 초래했던 범인들을 붙잡아 재판에 세우길 다짐한다.
그러던 중 전범 재판소의 조력자인 `레베카`와 변호사 `네르미나`가 찾아와 범인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