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강’ 이라는 이름으로 24시간 영업을 하는 중국집이 있다. 같은 공간에 머무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타인은 알 수 없는 본인만의 시간을 살고, 양자강 안팎에서 이뤄지는 선택들은 서로 엇갈린다.
(2019년 제13회 대단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