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고향 후쿠시마

The Lost Village, 2016

9.5 2016.01.01上映
일본 일본어 다큐멘터리 64분
.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세슘 131이 유출되어 ‘이타테’ 마을을 뒤덮었다. 사람들은 ‘안전’하다는 이야기에 마을에 머물렀고 그 결과 세슘에 노출되었다. 지역사회 파괴에 따른 소외감과 임시 아파트 거주라는 새로운 환경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심각한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그들은 원전사고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는다.
(2017년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