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Star Wars : Episode IV - A New Hope,은 1990에 발표 된 미국 1990 SF/어드벤처 영화입니다,영화는 조지 루카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마크 해밀,해리슨 포드,캐리 피셔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0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평화롭던 은하계에서 타킨총독(피터 커슁)이 왕정에 저항하여 제국을 일으킨다. 타킨은 우주정거장인 '죽음의 별'을 완성하고 은하계의 작은 나라들을 점령하고자 한다.

그 정보를 입수한 반란군은 레아 공주(캐리 피셔)를 보내 '죽음의 별' 설계도를 입수하려고 하지만 공주는 타킨에게 잡힌다. 대신 공주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제다이 기사 케노비(알렉 기네스)에게 로봇을 보낸다.

'죽음의 별' 설계도를 가진 로봇은 탈출에 성공하여 루크(마크 해밀)에게 발견되고 결국 케노비에게 전해진다. 케노비는 루크에게 제다이가 평화를 지키는 기사라는 것과 루크가 제다이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소년 루크를 설득하여 공주가 부탁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펠콘'호의 선장 솔로(해리슨 포드)를 만나고 그와 함께 목숨을 건 모험이 시작된다. 여행중 '죽음의 별' 자력 때문에 펠콘 호는 그곳으로 끌려들어간다. 그리고 '죽음의 별'에 공주가 잡혀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루크와 솔로는 공주를 구하여 탈출한다.

케노비는 악한이 된 다스 베이더와 결투 중에 죽지만 그 영혼은 루크 곁에 남아 길을 인도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