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와 분홍신

Zen and Bones, 2015

9.1 2015.01.01上映
일본 일본어 다큐멘터리 152분
. 미국인과 일본인 게이샤 사이에서 태어나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낸 93세 승려 헨리에게 영화제작은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다. 풍부한 푸티지와 재연, 그리고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담아낸 한 늙은 승려의 대서사시.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