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젠은 기억을 더듬어 이탈리아의 윤곽을 종이에 그린다. 그는 수도를 경계 내에 위치시키지만, 여전히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다... 이 두 작품은 공공장소와 이름들의 관계에 대한 탐구의 일부이다.
(2018년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