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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라틴계 권투선수가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을 그린 영화. 미국 여자 프로 권투선수 제니퍼 살리나스는 1세대 볼리비아계 미국인이며, 4명의 아이를 둔 엄마이자 다시 링으로 복귀하고자 한다. 한편, 볼리비아 타리하의 빈곤층에서 태어난 아마추어 권투선수 엘리아스 로카. 그는 가난한 가족과 명예를 위해 프로 권투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한 볼리비아다민족국 대사관 제공)
(주한 볼리비아다민족국 대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