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경비원인 마리안 오수흐(Marian Osuch)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장 내 모든 것을 통제하고자 하는 원칙주의자의 이야기를 통해 전체주의를 은유적으로 나타낸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