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배러 투모로우 온 더 스트리트 A Better Tomorrow on the Street,은 2008에 발표 된 한국 2008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영화는 유민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2008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밴드 A Better Tomorrow와 친구들이 함께 한 좌충우돌 거리공연 이야기.

춘천마임축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쌈지사운드 페스티벌 등 이제 그들이 서지 못할 무대는 없다.

세면대의 헤드라이너!! 숨지못한 고수!!

공연장을 벗어나서 거리로 나와 공연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시도입니다. 또 용기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거리공연에 맞는 노하우도 필요합니다. 아직 유럽의 거리에서처럼 거리공연자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숨어있는 곳에서 자신들만의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디밴드 어배러투모로우와 그들이 함께 공연한 친구들 역시 알려지진 않았지만 공연장이 아닌 이곳 저곳에서 거리공연을 하는 친구들입니다. 2007년 그들은 함께 거리공연을 해왔고 여러 가지 상황을 이겨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 영화는 그것에 대한 기록입니다.

導演演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