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로 살고 싶다-새만금 간척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 ,은 2001에 발표 된 한국 2001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영화는 이강길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2001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 2000년 새만금 갯벌 살리기가 전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를 대부터 공사 강행발표 후 무효화 선언까지 계속되어 온 반대 운동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후미진 해안 마을 주민들의 생존권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싸움. 이 영화는 어부로 살고 싶어하는 이들과 그 존엄을 함께 주장하는 사람들이 관객들에게 함께 싸움을 하자고 유도하고 있다.

연출의도

생명으로 꿈틀대는 이 곳을 생매장하려는 게 새만금 사업이다. 단순히 환경문제라는 처음의 인식과 달리, 새만금 문제는 공동체를 지키려는 주민들의 삶 속에서 생존과 생명의 문제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2001년 5월 정부가 새만금 간척 사업의 순차적 개발안을 발표했을 때, 많은 이들이 크게 충격을 받았다. 카메라를 든 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많은 시간을 같이 했고, 내가 힘들 때 힘을 주었던 주인공들에게 무엇인가로 보답을 하고 싶었다.

導演演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