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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여성노동자들은 농성 1000일전에 노동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며 길고 긴 농성을 시작했다. 2008년 삭발을 시작으로 2차례의 고공농성, 94일간의 단식농등을 벌였다. 한국노동문제를 사회적문제로 부각시킨 농성이었으나,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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