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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있는 타이치 가족이 있다. 하루는 그들에게 아들이 태어나고, 부모들은 매우 기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서로를 밀어내는 강한 힘이 있어 아빠는 아들을 안아줄 수 없다. 엄마와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을 보며 아빠는 질투를 느낀다. 그들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2010년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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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있는 타이치 가족이 있다. 하루는 그들에게 아들이 태어나고, 부모들은 매우 기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서로를 밀어내는 강한 힘이 있어 아빠는 아들을 안아줄 수 없다. 엄마와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을 보며 아빠는 질투를 느낀다. 그들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2010년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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