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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이후의 체코슬로바키아, 최초로 77인권선언의 배경을 묘사한 첫 번째 체코영화이다. 영화는 마샤와 그녀의 두 딸이 그들의 ‘아빠들’을 맞이하고 또 떠나 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샤는 작가이자 반체제 인사인 얀 파벨을 만나게 되고 상황은 변하게 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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