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배경으로 엄마에게 버려진 상처를 회복하려는 사이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녀는 엄마의 사랑을 원하고 또래 아이들처럼 학교를 다니고 싶어한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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