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립니다. 성북마을TV의 장수프로 통통동네이야기. 이번에는 파독간호사의 애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파독간호사들로 꾸려진 빨간구두연극단의 단장을 통해 고국을 떠나 먼 타 지에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6년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