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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자란 듯한 형제를 등장시켜 이데올로기 갈등과 전쟁을 비웃는 코미디. 크레빈스키 형제와 암소 무슈카는 홍수로 집이 떠내려가던 중 바닷가 등대마을에 정착한다. 바닷물에 밀려오는 잡동사니를 주워 살던 중 독일군 시체를 발견한다. 독일 측에서 실종된 군인을 찾아 나서고 미군 잠수함도 형제를 주시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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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자란 듯한 형제를 등장시켜 이데올로기 갈등과 전쟁을 비웃는 코미디. 크레빈스키 형제와 암소 무슈카는 홍수로 집이 떠내려가던 중 바닷가 등대마을에 정착한다. 바닷물에 밀려오는 잡동사니를 주워 살던 중 독일군 시체를 발견한다. 독일 측에서 실종된 군인을 찾아 나서고 미군 잠수함도 형제를 주시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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