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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된 베를린 소년이 지루함을 쫓기 위한 자신의 취미를 보여주고 도시를 소개한다. 베를린에 사는 한 젊은 감독이 보여주는 자신의 취미, 도시에서의 삶,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 이야기. 그리고 10톤이 넘는 무게의 모자와 바보 같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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