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들의 폭력으로 여동생이 죽는다. 그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빠는 사제 총을 제작한다.
총기소지가 불가한 한국의 실정에 맞추어 가장 있을법한 총기 액션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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