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감독 로버트 보일(<새>), 헨리 범스테드(<앵무새 죽이기>), 앨버트 노자키(<십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이자 미술감독인 해롤드 마이컬슨(<졸업>, <스타트랙>), 촬영감독 해스켈 웩슬러(<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그리고 콘래드 홀(<내일을 향해 쏴라>)의 삶과 죽음, 우정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
(2016년 제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