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한다

, 1965

6.0 1965.01.01上映
한국 한국어 드라마 개봉 100분
살아야 한다 ,은 1965에 발표 된 한국 1965 드라마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이강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신영균,한은진,이경희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65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쬐지 않는 법이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가난에 견딜 수 없어 남편 몰래 남의 집 침모살이를 갔다. 이에 충격을 받은 그는 수학을 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가고 도중에 그는 한 기생의 농락으로 갖은 고초를 겪다가 마침내는 그 기생의 주선으로 강화부사가 되어 남의 집 침모살이로 간 아내를 데리고 임지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