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등불 A Lamp in the Darkness,은 2008에 발표 된 한국, 2008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영화는 어속 타파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2008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타국에 와서 고된 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이주자들의 고통을 노래를 통해 세상에 알리는 이주노동자 밴드 ‘스탑크랙다운’과의 만남.

이주민의 방송 MWTV의 활동가였던 어속 타파 감독이 스탑크랙다운밴드에게서 받은 감동과 열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원하는 것’ 공동감독인 어속 타파 감독의 초기 작품이다.

(2012년 제1회 서울이주민예술제 시네 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