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진압을 위한 헛된 시도를 하며 서서히 몰락하는 인간의 모습을 유일하게 목격한 로봇의 애통함을 보여준다. 심해에서 발생하는 자연재난을 포착한 인터넷 스트림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
(2016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