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우 샤오시엔, 차이밍량 등 대만을 대표하는 20명의 영화인들을 통해 대만 영화 제작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이들은 영화를 만드는 태도나 구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대만 뉴 웨이브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 온전히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7년 영화의 전당 - 아시아 영화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