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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의 황량한 도시, 토굴에서 기거하는 원시인 같은 남자를 관찰한 다큐멘터리. 이 영화를 만든 지 4년이 흐른 뒤 왕빙은 그 남자를 다시 찾아가 그를 흑백사진으로 촬영했다. 포토그래픽 이미지의 힘, 관찰의 완력을 보여주는 작품.
(2015년 1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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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의 황량한 도시, 토굴에서 기거하는 원시인 같은 남자를 관찰한 다큐멘터리. 이 영화를 만든 지 4년이 흐른 뒤 왕빙은 그 남자를 다시 찾아가 그를 흑백사진으로 촬영했다. 포토그래픽 이미지의 힘, 관찰의 완력을 보여주는 작품.
(2015년 1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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